국수 한 그릇을 나눕니다.
한 달에 50 톤의 밀가루를 사용하여 인근 유아원, 고아원과 지역주민 약 10,000 명에게 하루 한 끼의 국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빵 한 조각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밀가루 및 빵 반죽기, 빵틀, 운송용 탑차 등 필요물품을 상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채소 온실지원으로 신선한 야채를 공급합니다. 다양한 야채를 통한 필수적인 비타민과 무기물의 섭취는 극도로 악화된 영양부족 상태의 북한의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에게 시급합니다. 설비 및 온실기자재, 공구, 비료, 각종 씨앗 및 농약ㄱ, 농업 기술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100평 규모 한 동당 약 350 만원 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