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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큐메니칼 포럼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한에서의 개발협력을 목표로, 한국기독교협의회(NCCK)와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이 주축이 되어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및 각 나라의 NCC와 교단, 개발기구들이 연합하는 조직이다.

1984년 일본 도잔소에서 열렸던 에큐메니칼 회의를 기점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이슈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고, 1986년 스위스 글리온에서 WCC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의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함으로써 함께 성만찬을 나누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이후 해외의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국제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양을 방문하는 등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에서 주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런 교회들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이 감소되고, 남북 간의 다양한 차원의 대화와 방문, 화해의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1995년 북한이 수해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을 때, 전 세계의 교회들은 즉각적으로 식량과 의약품등을 보냄으로써 긴급 구호 사업에 앞장서왔다. 그 후로 지금까지 많은 교회들이 식량과 의약품 외에 의복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보내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호 사업을 통하여 교회 공동체와 비정부기구들은 북한의 식량부족의 문제는 단순히 생산된 농산물의 부족이나 재해의 문제라기보다는 근본적으로 북한의 열악한 경제구조에 기인하고 있다는 공동된 인식에 도달하게 되었다. 만성적인 식량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낙후된 경제구조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004년 독일 아놀즈하인에서 모였던 국제협의회와 2006년 한국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된 국제협의회 등에서 한반도평화통일에 초점을 맞춘 포럼 혹은 대북지원을 위한 공동협력의 필요성(컨소시엄)이 제기되었고, 오랫동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 왔던 세계의 교회들은 2006원 12월 홍콩에서 북한 사회개발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과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해 나가기 위하여 한반도평화통일과 개발협력을 위한 한반도에큐메니칼컨소시엄을 발족했다. 그러나 제1차 컨소시엄 회의(2008년 독일 아놀즈하인)에서 북한의 사회개발 참여는 곧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평화정착에의 기여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분명히 하고, 한반도평화통일과 대북사회개발협력의 두 축을 목적으로 명칭을 한반도 평화통일 개발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The Ecumenical Forum for Peace, Reunification and Development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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